[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아산시 온양2동은 14일 제일타워 인근의 상가 밀집 지역인 온화로 11번길 일원에서 ‘여성·아동 안심마을 만들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온양2동 및 온양지구대, 통장협의회, 온양역전자율방범대 등 20여명이 참여하여 ▲아동학대 여러분의 신고가 중요합니다▲아동학대 체크리스트▲가정폭력의 유형 등의 내용을 담은 리플릿을 배부하고 민관이 함께 뜻을 모아 아동과 여성이 좀 더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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