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번기 인력운용·다중이용시설 방역점검, 경북안전기동대 활약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경상북도는 지난 4월 28일부터 인구 10만 이하 12개 군 지역에 대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을 시범 적용하여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완화하고 있으며, 확진자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특별방역을 함께 추진하고 있다.

먼저, 농번기를 맞아 농촌지역 국내·외 인력에 대해 방역 대책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