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외동읍 북토리 논에서 벼 직파기술 선보여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경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3일 외동읍 북토리 논에서 벼 재배농가의 노동력을 절감할 핵심기술인 ‘드론 직파 연시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연시회는 시범사업 대상 농가 등 최소한의 인원만이 참여한 가운데 벼 직파기술 설명과 현장 시연, 관련 장비 전시 등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