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부터 제작 들어간 웹드라마 '경주우먼'... 경주시 공식 유튜브 계정 통해 17일 공개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경주시가 기획·제작한 첫 번째 웹드라마 '경주우먼'이 17일 개봉한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자체 제작에 들어간 초저예산 웹드라마 '경주우먼'의 후반작업을 마무리하고 17일 오후 5시 경주시와 경주시립예술단 공식 유튜브 계정에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