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참가자에게 공개된 모의 면접에 청년들의 관심 집중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대전 서구는 지난 13일 글로벌 기업과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서구 청년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해외 취업 특강과 공개 모의 면접, 그룹 멘토링을 화상 앱(ZOOM)을 통해 진행했다.

100여 명의 청년 멘티와 글로벌 기업 현직 멘토 12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코로나 시대 미국, 일본, 아시아 취업을 분석한 취업특강과 화상 모의 면접, 청년들의 선호도가 높은 해외 취업과 글로벌 기업별(CP Team(미국), ADEN GROUP(유럽), Google, ADECCO, SIEMENS, JOHNSON&JOHNSON) 취업 멘토링이 주요 프로그램으로 제공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