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을 맞아 준비한 행복 나눔 활동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서울 성북구가 7일, 정릉3동 청소년지도협의회가 5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아동용 마스크 1,500장)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마스크는 모두 KF94로 소형 300장, 중형 1,200장으로 기초생활수급, 차상위한부모 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아동들 60여명에게 골고루 지원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