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첨으로 총 6,000명에게 청년 외식사업가가 제작한 밀키트로 구성된 청년행복박스 전달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부산시가 오는 5월 17일부터 5월 21일까지 청년 외식사업가와 함께 준비한 ‘청년행복박스(이하 행복박스)’를 전달하기 위해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행복박스는 지역 청년 외식사업가 8명이 참여 제작한 밀키트, 부산경제진흥원 선정 지역 스페셜티 커피와 청년정책 홍보물로 구성하여 코로나19로 지친 청년에게 따뜻한 한 끼의 행복을 전달하는 프로젝트로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