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의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안정적으로 추진하는 제도적 근거 마련”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최정아 기자] 광주광역시의 국악의 진흥을 위한 사업과 활동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광주광역시의회 박미정 의원(더민주‧동구2)이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국악진흥 및 지원 조례안’이 14일 제297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