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건강관리장비주 가운데 올해 1분기 매출액 증가율 1위는 덴티움(145720)(대표이사 유재홍)으로 조사됐다.

덴티움 연구원들이 임플란트를 연구하고 있다. [사진=덴티움 홈페이지]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조사 결과 덴티움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652억원으로 전년비 59.80%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