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속 진행, 특별한 지역 화합의 계기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충북 영동군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융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특별한 지역화합의 계기를 만들고 있다.

군은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간의 농촌생활의 동반자적 인식 확산을 위해 귀농귀촌인 및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융화교육 프로그램을 군농업기술센터에서 4월부터 8월까지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