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김천시 시설관리공단은 지역 코로나 확진자 급증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시설관리공단에서 위탁 운영 중인 시설에 대해 5월 14일부터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대상 시설은 사명대사공원 실내공간(건강문화원,한복체험관,여행자센터,평화의 탑 등) 및 시립박물관(세계도자기박물관 포함)과 체육시설인 실내수영장, 국민체육센터로 공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설 전체에 해당하며 김천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공시설과 함께 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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