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12개 시ㆍ군 연석회의 및 결의대회 개최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울진군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12개 시·군 연석회의 및 결의대회를 14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와 국회의사당 광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22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공청회에서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신규 반영사업이 아닌 추가 검토사업으로 포함됨에 따라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 촉구를 위해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