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 소득기준 제한 없이 지원 가능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거창군은 5월 22일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확대 지원한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후관리(영양관리, 부종관리 등), 신생아 건강관리(목욕, 기저귀 교체 등), 정서적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