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광양중마도서관이 지난 12일 운영한 두 번째 ‘릴레이 명사 특강’에 가수이자 작가인 ‘요조’가 강사로 출연해 시민들과 감동을 나눴다.

강연에서 요조는 ‘실패를 사랑하는 일’을 주제로 수강생과 호흡하면서, 실패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가수로서, 책방 주인으로서, 평범한 사람으로서 겪은 경험을 이야기로 풀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