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 독도 주민·입도객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한 119구조·구급대 시범 편성 운영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최정아 기자] 오영환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시 갑)이 소방청으로부터 확인한 바에 따르면, 14일부터 11월 초까지 ‘독도 119구조 ·구급대’가 시범운영 된다고 밝혔다.

‘독도119구조․구급대’는 위급한 상황에서 구조·구급 활동은 물론 주민과 입도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과 안전순찰 업무도 함께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