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 회의,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인천광역시는 14일 시 재난종합상황실(IDC 6층)에서 여름철 풍수해・폭염 대비 최종 점검을 위한‘인천광역시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 회의’를 안영규 행정부시장 주재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여름철 호우․태풍 등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한 현장중심의 방재대책 추진과 신속한 대응 및 피해복구를 위한 민・관・군・경 간의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