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울산 남구는 14일 16시 태화강역 광장에서 서동욱 구청장을 비롯하여 송철호 시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시·구의원, 기관·단체장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춤형 관광 수소버스 시승식’을 개최했다.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활성화를 위해 태화강역의 교통접근성 개선을 통한 외부 관광객 유치 준비에 남구가 본격적으로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