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파주시는 일당귀 재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해 4월, 일당귀 종자를 시험 파종했고 소득화 재배에 성공했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군부대 훈련장으로 사용했던 14.9ha의 지역을 개간해 농장을 만들면서 천년초, 작약 등 10여 종의 다양한 약용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농업인 소득자원화를 위한 일당귀 시험재배(20a)가 성공해 첫 수확을 앞두고 있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파주시는 일당귀 재배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 해 4월, 일당귀 종자를 시험 파종했고 소득화 재배에 성공했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군부대 훈련장으로 사용했던 14.9ha의 지역을 개간해 농장을 만들면서 천년초, 작약 등 10여 종의 다양한 약용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농업인 소득자원화를 위한 일당귀 시험재배(20a)가 성공해 첫 수확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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