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취약계층에 공공 일자리 제공…이달 13일~24일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서 접수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동대문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 침체 및 고용 불안에 대한 취약계층 고용대책 일환으로 취업 취약계층 329명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한다.

구는 실직자 및 취업 취약계층에게 공공일자리를 제공하여 소득보조 및 생계를 보호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공기관 및 공공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등에 출입자 발열 체크 등 생활방역을 할 인원을 투입하여 상시 방역대응 체계를 강화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