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수원시 권선구청(구청장 서경보)과 수원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장미선)는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희망플러스 ‘자활 전화상담’을 운영했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취업 등 일자리지원을 위해 녥년 찾아가는 자활상담 운영계획’에 따라 금곡동, 호매실동, 곡선동 주민 3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