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여주시는 대한적십자사 여주지구협의회 새희망봉사회가 지난 2주간 북내면 소재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신적·경제적 사유로 스스로 환경개선이 어려운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선정하여 도배 및 장판, 싱크대 등을 교체하여 쾌적하고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