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파주시는 파주성폭력상담소 ‘함께’가 스토킹 범죄 피해자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오는 10월 21일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된다. 법 시행 전이라도 기존의 성폭력피해자 지원기관에서는 스토킹피해자 상담 및 의료・법률서비스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