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대교 모바일 출입시스템 도입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파주시가 민통선 출입을 휴대전화로 신청할 수 있는 ‘비대면 출입시스템’을 구축한다.

파주시 문산읍 통일대교를 출입할 때 이용하던 무선인식(RFID) 방식을 휴대전화 인증방식으로 바꾸고 DMZ관광 등에는 키오스크를 도입해 출입을 간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