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일상으로 회복될 때까지 ‘그 손을 잡아줄게’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인천 서구의 청년과 미얀마의 청년이 모여 삶의 가치, 생명의 존엄성, 우리 일상이 이어지는 것의 가치와 의미를 고민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올해 ‘문화도시인천서구 예비문화도시사업’의 일환으로 다양한 나이, 직업, 성, 종교를 가진 주민이 모여 같은 주제로 교류하는 프로젝트 ‘그 손을 잡아줄게’가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