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불편 개선,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제공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안양천을 찾는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햇무리육교가 새 옷을 입는다.

광명시는 이달부터 7월 중순까지 ‘햇무리육교 보수공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