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김상돈 의왕시장은 12일 ‘제36차 현장행정의 날’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만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고민을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김 시장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가맹점 3곳을 방문해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와 배달 증가에 따른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 등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고 소상공인의 고민을 함께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