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억원 들여 잔디 전면교체, 화장실, 벤치 등 편의시설 재정비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부산 금정구는 ‘오륜동 인조잔디구장’을 새롭게 리모델링 해 재개장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올해 예산 6억 원(구비 5억 원·시비 1억 원)을 들여 노후한 오륜동 인조잔디구장의 잔디를 9년 만에 전면 교체하고 화장실, 벤치, 안전 펜스, 라커룸 등 주변 편의시설을 재정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