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특성 반영한 초고령사회 대표사업 발굴…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토론회 개최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부산시는 13일 오후 3시 30분, 시청 3층 회의실에서 ‘초고령 부산 대응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르면 올 10월경 부산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부산시는 노인복지 대응 방안을 선제적으로 수립하기 위해 노인정책자문단을 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