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고성군은 5월 11일 브리핑에서 공룡박물관 주차장을 제외한 상족암군립공원 내 주차장 운영방식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제전마을 등 일부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는 주민들의 수익사업 방안도 모색하는 등 종합적인 계획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