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창원시는 13일 오전 9시 시정회의실에서 내년 특례시 공식 출범(1월 13일)을 준비하는 ‘제3차 특례권한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안경원 제1부시장 주재로 정혜란 제2부시장, 정책·경제특보와 실·국·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각 실·국·소장의 부서별 특례권한 확보방안 및 추진상황 보고와 이에 대한 문제점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대응전략 및 역점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