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4일부터 재개…1차 미신청자 및 추가지급 대상자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남해군은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소규모 영세 농가의 경영 불안 해소를 위해 소규모 농가 경영지원 바우처 2차 신청을 오는 5월 14일부터 5월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장소는 관내 농·축협 또는 농협은행이며, 신청대상은 지난해(2020년) 소농직불금을 수령하고 현재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