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인천불교총연합회‘자원순환사회 실현 업무협약’체결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인천시에 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친환경 자원순환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 인천지역 천주교, 기독교에 이어 불교계에서도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해 힘을 더했다.

인천광역시는 13일 미추홀구 소재 사찰 수도사에서 능화 김종형 인천불교총연합회 회장과‘지속가능한 자원순환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