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도지사, 청도레일바이크 방문해 지역 레저산업 현장 살펴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경상북도는 13일 청도군청 회의실에서 열 번째 ‘새바람 행복버스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청도군 현장 간담회에서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이승율 청도군수, 여행‧관광‧스포츠‧휴양‧체험‧캠핑 등 레저산업 분야 대표 및 사회단체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레저산업 기(氣) 확실히 살리자”라는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