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아산시가 고용노동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12일 충청남도 대회의실에서 고용노동부와 협약을 체결, 산업전환에 따른 고용위기에 적극 대응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김유진 고용노동부 노동시장정책관, 이우성 충청남도 문화체육부지사, 윤찬수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한 보령‧서산‧당진 부시장과 충남일자리진흥원, 충남테크노파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건설행활환경시험연구원, 선문대학교,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 충남산학융합원 등 8개 수행기관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