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당진시는 이달 28일까지 관내 등록된 직업소개사업소 95개소 및 미등록사업소를 대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건전한 고용질서를 확립하고 직업소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부조리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