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울산이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East Asian-Australasian Flyway Partnership)’으로부터 ‘국제철새도시 공식 인증서’를 받는다.
울산시는 5월 13일 오후 3시 시민홀(시의회 1층)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 더그 왓킨스 사무총장, 박병석 시의회 의장, 시의원, 기업대표, 환경단체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제철새도시 등재 인증서 수여식 및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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