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횡성군은 관내 식품제조가공업체 15개소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0일부터 5월 21일까지 2021년도 상반기 위생관리 등급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의 위생 및 품질관리능력을 평가하여 체계적인 가공식품의 안정성 도모로 효율적인 식품위생관리 및 업체의 자율적인 위생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