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입장벽 완화 사업’ 추진 이후 신규 어촌계원 500명 돌파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충남도가 추진 중인 ‘어촌계 진입장벽 완화 사업’이 어촌마을에 새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2016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도입한 이후 5년 만에 신규 어촌계원 수가 500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