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국비확보를 위한 영주시 농촌협약 추진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경북 영주시는 12일 오후 3시 시청강당에서 제2회 농촌협약위원회를 개최했다.

농촌협약은 5년간 국비기준 최대 300억(총 사업비 430억)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으로 농촌협약 예비계획에는 영주시 읍면지역의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생활권 활성화계획’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