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가 산업단지 내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스마트가든 사업을 확대 조성한다.

구는 12일 본청 개나리홀에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 8개 업체와 ‘스마트가든 유지관리’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