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목포시가 ‘맛의 도시 브랜드화사업’의 핵심인 으뜸맛집의 활성화를 위한 시간을 가졌다.

시는 지난 11일 으뜸맛집 대표자와 ‘2021년 목포으뜸맛집 간담회’를 개최하고 ▲맛의도시 목포 브랜드 설명과 으뜸맛집 운영관리 방안 ▲식품위생법상 영업자 준수사항 ▲목포으뜸맛집 미식 아카데미 교육 운영 ▲나혼자 남도밥상(1인 한상차림)사업 ▲음식관광 수용태세 개선사업 등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