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진주시는 5월 13일부터 관내 종교시설 520여곳에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물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의 방역수칙 의무화 조치 대상인 종교시설에서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할 수 있도록 방역물품을 지원하여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자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