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제2공장 옥천 이전 후 통합운영 예정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소민 기자] 옥천군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활동으로 옥천농공단지 내 수년간 운영되지 않던 ㈜국순당 부지가 새 주인을 맞게 됐다.

군은 옥천읍 문정리에 위치한 식품제조업체인 행복담기(주)(대표 이기용)가 옥천농공단지로 확장 이전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