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살아 움직인다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안동시는'2021년 시민과 함께하는 이동박물관'을 4월부터 올 연말까지 10여 회 운영한다.

2011년부터 운영되어 온 이동박물관은 지역 내 오지 초등학교, 경로당, 요양시설 등 문화 소외계층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서 입체영상물과 전시영상콘텐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