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김해시는 청년창업농의 안정적인 영농정착을 돕기 위해 농업분야 퇴직공무원과 청년창업농의 멘토․멘티 체결을 통해 농업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컨설팅 사업은 인사혁신처 ‘2021년 퇴직공무원 사회공헌사업’ 공모에 김해시에서 신청한 ‘창업농 영농정착 현장지원단 운영 사업’이 선정되면서 지난 3일부터 10월말까지 진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