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인천광역시는 최근 이상기후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면서 배·사과나무에서 과수 저온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배 재배 면적의 80.2%가 피해를 보았고 일부농가는 100%의 피해를 입기도 했으며, 사과농가도 일부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