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화성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송린이음터도서관은 5월 12일부터 지역 특성화 프로그램 '습지탐험대' 참여자를 모집한다.

'습지탐험대'는 람사르습지 지정을 추진 중인 우정읍 매향리 연안, 탄도인공습지공원, 비봉인공습지공원 등의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물의 다양성 및 그 중요성을 알리기 위하여 기획한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