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플랫폼 활용한 유동 인구 및 소비패턴 빅데이터 분석 결과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코로나19 기간 동안 보령시의 유동 인구는 대천5동과 웅천읍, 주교면 지역에 집중되었고, 매출 추이는 2020년 2월 최저점을 찍고 금년도 3월 이후 상승 추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실은 보령시가 코로나19로 인한 유동 인구와 소비패턴을 작년과 비교·분석해 지역 소비에 미치는 영향과 트랜드를 파악하고자 실시한 빅데이터 분석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