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아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11일 ‘팜테라피전문가 양성과정’ 개강식을 가졌다.

5월 11일부터 2개월간 운영되는 ‘팜테라피전문가 양성과정’은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농업·농촌자원 관련 활동 및 산출물을 활용한 치유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업치유 전문가가 되기 위한 이론과 실기, 임상실습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