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내 14개 초등학교로 찾아가 학급별 진로체험으로 다양한 직업탐색과 진로역량 강화

[뉴스포인트 - 1위 문화/예술뉴스 김용호 기자] 서울 성동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는 이달 3일부터 7월까지 지역 내 14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초등 진로체험 ‘미래로 진로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미래로 진로여행’은 학교별로 희망하는 전문 직업인이 직접 해당학교 교실로 찾아가 직업소개 강연 및 진로체험을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진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직업군의 이해를 돕는 프로그램이다.